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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R Korea, Needs and Priorities 2019

유엔식량농업기구 (FAO) “북한 주민 64%, 식량 부족과 영양 결핍에 시달려”

SourceDPR Korea, Needs and Priorities 2019

키워드

#북한 #식량안보

지금, 깊이 알아야 하는 이유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019 북한의 인도주의 필요와 우선순위(DPR Korea, Needs and Priorities 2019)’ 보고서에서 북한 주민의 약 43%인 1090만 명이 만성적인 식량 불안과 영양 결핍에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북한의 식량 안보 상황과 이와 관련된 FAO의 활동 계획에 대해 알아둘 필요가 있겠어요. 우리에게 멀고도 정말 가까운 곳이니까요.

© DPR Korea, Needs and Priorities 2019

커리지가 덧붙이는 말

현재 북한 주민 10명 중 4명이 만성적인 식량 불안정과 영양 결핍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다들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한 공공 배급 음식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 DPR Korea, Needs and Priorities 2019

더 심각한 건 지난 6년간 가뭄,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가 반복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현재, 재해로부터의 대처능력과 기반시설 자체가 많이 약화되어 있는 상태예요. 이로 인해 비교적 작은 규모의 재해에도 북한의 식량 생산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식량 공급, 식품 영양, 위생과 식수, 이 모든 것들에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FAO는 북한 주민들에게 식량과 비료, 종자, 농기구, 가축 등을 지원하는 식량 안보(food security) 사업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올해 1천만 달러의 모금액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 DPR Korea, Needs and Priorities 2019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FAO의 지원이 한시적으로 끝나는 식량 보급의 형태가 아니라는 거예요. ‘국내 식량 확대’를 목적으로, 주식 작물 생산을 돕고 영양가 높은 식품의 공급 방안을 모색할 뿐만 아니라 반복되는 자연 재해에 대한 피해 복원력 강화에 자원을 쓴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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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사슬의 정점에는 인간이 있음을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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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연에 되돌려줄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자연으로부터 취하지 않도록
비즈니스를 통해 끊임없이 실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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